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가 되는 방법 시리즈 (문단 편집) == 마법사가 되는 방법 2 == 정식 명칭은 '마법사가 되는 방법 2 ~꿈에서 본 별 이야기~'.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 1편과 출시업체가 다르다. 한국크로스테크 라는 업체에서 출시.] 1에서의 주인공중 1명인 라임이 2의 주인공의 스승으로 나오며, 그녀의 제자가 된 파인이 주인공이 스승의 명에 따라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여러 마법을 배우는 내용. 전작의 라임의 스토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나츠도 진행해 둬야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다. 반면 베리는 들러리 수준. 전체적으로 1보다는 쉬워졌는데, 우선 레시피 도감과 마법재료 도감이 게임 내에 추가되어 마법전서의 역할을 '어느 정도'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조합 시에 두루마리가 3개가 제작되어 재료를 1개씩만 모아 조합해도 마스터가 가능한데다가 조합 방법도 늘어나 레시피만 있으면 알아서 만들어주는 기능이 따로 생겨 굉장히 편해졌다. 그리고 1에 비해 적의 수가 줄어 체력 보존이 조금 쉽다.[* 1에 있던 게 형태의 몬스터는 2에서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 ~~[[고자라니|내가 고자라니!]]~~ 하지만 역시 주의해야 할 장소는 있는데, 대표적으로 눈과 빙원에서의 호랑이 벽콤.] 그에 반해 스토리의 내용 면에선 파인 한 명으로만 진행하므로 1에 비해 볼륨이 좀 부족한 편. 전작 캐릭터당 스토리 분량의 2배, 즉 전작 총 분량의 3분의 2 정도 된다. 그리고 더이상 학습율이 아니라 한 방에 레시피를 찾아 익히는데, 이 때문에 스토리만 최속으로 진행할 경우 '''2개의 절기 내에서 모든 스토리가 끝난다.''' [* 땅의 시로 진행하다가 미스티와의 대화 후 물의 시로 이동한다. 이후 물의 시에서 마무리.] 보통으로 플레이해도 바람의 시는 거의 보지 못한다. 1에서의 치명적인 마법전서 절기 오류를 수정해서 채집시기 자체가 변경된 마법재료를 빼고는 1의 마법전서를 그대로 따르게 되었다. 하지만 2에서 추가된 마법이 있기 때문에 마법전서보다는 따로 정리한 레시피 자료를 보는 게 낫다. 한글판은 두 개의 이벤트가 [[더미 데이터|스크립트]]만 덜렁 남은 채로 나오지 않는다.[* 볼보트 산에서 강아지찾기와 서쪽에서 홍차잎 구해오기. [br]한글판의 경우 게임 후반부에 미스티와 마을에서 만나게 되는데, 홍차잎을 구해달라고 하지만 싫다고 도망치는걸로 자동스킵된다.[br]강아지 이벤트는 레니와 관련돼서 나오는 듯. 거인이 되는 이벤트처럼 서브 이벤트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레벨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일본판 정품으로 플레이해본 결과 한글판과 마찬가지로 두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더미 데이터|만들다 폐기한 이벤트가 아닐까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